작곡은 작곡·연주·감상으로 이루어지는 음악활동 중에서 가장 근원이 되는 활동이라 할 수 있고 그 작품에는 표현의 독창성이 담겨야 하며 작곡자의 개성과 사상이 반영됩니다.

작곡과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대의 음악 문화양식 및 개발에 참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개인과 지역사회, 국가, 그리고 인류의 복지에 기여함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.

<관현악법>
현악, 목관, 금관, 타악기의 편성 및 편곡기법을 이들 악기의 특수성과 표현의 기능성의 고려와 함께 악곡분석, 실습을 통해 배웁니다.
 

<악기론>
현악기와 목관 악기를 중심으로 악기의 음역과 주법, 그리고 악기의 특성들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하여, 이를 작품 창작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 또한 특정 악기나 악기군이 사용된 작품 분석과 감상을 통해 악기의 사용의 독특한 역할에 대해 연구합니다.
 

<음악분석>
음악 형식을 유형별, 시대별로 이론과 분석을 통하여 연주하며 특히 음악형식의 구성과 단위 등과 과거의 형식 및 현재의 경향을 실제 연주와 레코드를 통해 배웁니다.
 

<전자음악>
전자음악의 역사적 고찰과 전자음의 생성원리와 합성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숫자와 프로그램 언어만으로 구성된 전자음악

프로그램을 배웁니다
 

<현대음악>
20세기 음악의 역사적 발전과 필연성 및 이론적 근거를 고찰하기 위해 19세기 말 반음계주의로부터 20세기 초 무조주의를 중심으로 관련된 음악과 기법을 배웁니다.
 

<화성학>
기초적인 화성의 이론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대중음악 화성의 구조와 5도권, diatonic scale, ii-v의 진행, chord tention 등을 익힙니다.
 

경희대학교, 국민대학교, 명지대학교, 상명대학교, 서울대학교, 성신여자대학교, 숙명여자대학교, 연세대학교, 이화여자대학교,

한양대학교